과거 영화관에서 알바했던 사람입니다. 진짜 광고안틀면

원가생각하면아무것도못하지 이런걸글이라고 싸지르고있냐?


이게 친구들이랑 갈 때는 밖에서 사가도 상관없거든, 문제는 데이트 할 때인데 여자친구한테 극장 팝콘 비싸니까 밖에서 뭐 좀 사가자고 하면 귀찮게 뭐하러 그래 팝콘 그거 얼마나 한다고 남자가 쪼잔하게, 됐다 내가 살게 이런식으로 반응함 ㅋㅋㅋㅋㅋ 근데 극장가는게 대부분 커플이잖아 팝콘 장사 잘 될 수 밖에 없어 , 젊은 여자들 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


그냥 쳐먹지를 마라고 ㅅㅂ 미개 조센징들아 앞에 팝콘 깨작거리는소리 들려서 뒤통수를 후려쳐버리는 사건 나오면 나인줄 알아라 ㅉㅉ


어제 군자역 CGV에서 킹스맨 봤는데, 광고 하나도 안하고 딱 비상구 안내만 한 후에 정시되니까 바로 영화 상영하던데... 뭐죠?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요?


집에서 불법다운로드 해서 프로젝터로 볼거에요.


팝콘음료수야 꼭 사야하는 것도 아니니 괜찮은데 광고 좀 그만 보여주라. 예전에는 영화 예고편 몇개 해주곤 바로 영화시작했거든요. 그런데 지금은 요금도 올려놓고 광고를 더 많이 깔아.ㅋㅋ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여?


보지마 이 십색이들아 쳐먹지마 이 개색이들아


이것도 문제지만 이건 그냥 팝콘 안먹으면 그만이니까 그렇다고 치고.. 난 이것보단 지네 영화 무한 밀어주기가 더 문제라고 봄. 이건 뭐 극장가면 영화가 그냥 싹쓸이임 노잼인 한국영화로. 보고 싶은 영화는 하루에 두번함 그것도 아침 심야 이렇게 -_-; 진짜 한국 영화 안보고 맘 아오..